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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81

[독서 기록] 오브젝트 12장 다형성 오브젝트 객체지향으로 향하는 첫걸음은 클래스가 아니라 객체를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객체지향으로 향하는 두번째 걸음은 객체를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라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협력하는 공동체의 존재로 바라보는 것이다. 세번째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지 여부는 협력에 참여하는 객체 들에게 얼마나 적절한 역할과 책임을 부여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객체지향의 마지막 걸음은 앞에서 설명한 개념들을 여러분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틀에 흐트러짐 없이 담아낼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가 첫번째 걸음과 두번째 걸음인 객체와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오브젝트: 코드로 이해하는 객체지향 설계》는 세번째와 네번째 걸음인 책임의 할당과 그 구현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 2023. 1. 17.
[독서 기록] 오브젝트 10장 상속과 코드 재사용 11장 합성과 유연한 설계 오브젝트 객체지향으로 향하는 첫걸음은 클래스가 아니라 객체를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객체지향으로 향하는 두번째 걸음은 객체를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라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협력하는 공동체의 존재로 바라보는 것이다. 세번째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지 여부는 협력에 참여하는 객체 들에게 얼마나 적절한 역할과 책임을 부여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객체지향의 마지막 걸음은 앞에서 설명한 개념들을 여러분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틀에 흐트러짐 없이 담아낼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가 첫번째 걸음과 두번째 걸음인 객체와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오브젝트: 코드로 이해하는 객체지향 설계》는 세번째와 네번째 걸음인 책임의 할당과 그 구현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 2023. 1. 17.
[독서 기록] 오브젝트 8장 의존성 관리하기 9장 유연한 설계 오브젝트 객체지향으로 향하는 첫걸음은 클래스가 아니라 객체를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객체지향으로 향하는 두번째 걸음은 객체를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라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협력하는 공동체의 존재로 바라보는 것이다. 세번째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지 여부는 협력에 참여하는 객체 들에게 얼마나 적절한 역할과 책임을 부여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객체지향의 마지막 걸음은 앞에서 설명한 개념들을 여러분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틀에 흐트러짐 없이 담아낼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가 첫번째 걸음과 두번째 걸음인 객체와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오브젝트: 코드로 이해하는 객체지향 설계》는 세번째와 네번째 걸음인 책임의 할당과 그 구현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 2023. 1. 17.
[독서 기록] 오브젝트 6장 메시지와 인터페이스 오브젝트 객체지향으로 향하는 첫걸음은 클래스가 아니라 객체를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객체지향으로 향하는 두번째 걸음은 객체를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라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협력하는 공동체의 존재로 바라보는 것이다. 세번째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지 여부는 협력에 참여하는 객체 들에게 얼마나 적절한 역할과 책임을 부여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객체지향의 마지막 걸음은 앞에서 설명한 개념들을 여러분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틀에 흐트러짐 없이 담아낼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가 첫번째 걸음과 두번째 걸음인 객체와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오브젝트: 코드로 이해하는 객체지향 설계》는 세번째와 네번째 걸음인 책임의 할당과 그 구현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 2023. 1. 17.
[독서 기록] 오브젝트 5장 책임 할당하기 오브젝트 객체지향으로 향하는 첫걸음은 클래스가 아니라 객체를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객체지향으로 향하는 두번째 걸음은 객체를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라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협력하는 공동체의 존재로 바라보는 것이다. 세번째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지 여부는 협력에 참여하는 객체 들에게 얼마나 적절한 역할과 책임을 부여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객체지향의 마지막 걸음은 앞에서 설명한 개념들을 여러분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틀에 흐트러짐 없이 담아낼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가 첫번째 걸음과 두번째 걸음인 객체와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오브젝트: 코드로 이해하는 객체지향 설계》는 세번째와 네번째 걸음인 책임의 할당과 그 구현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 2023.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