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만들며 바뀐 질문들 ep.3] 왜 다시 공부하러 올까요?: 질문을 보내는 서비스에서 매일 여는 앱으로
2편의 마지막에는 이런 질문을 남겼습니다. 사람들은 왜 다시 앱을 열까요? 그런데 시간 순서를 정확히 놓고 보면 이 질문은 12월의 무료 신청과 결제 숫자를 확인한 뒤에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 두 달쯤 앞선 2025년 10월 20일, 웹과 모바일을 함께 고민하던 회의에서 이미 비슷한 질문을 했습니다. 당시 우리는 면접을 준비하는 개발자에게 매일 세 개의 질문을 보여주는 모바일 앱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만들지는 비교적 선명했습니다. 오늘의 질문을 보여주고, 답변을 작성하게 하고, 다른 사람의 답변도 볼 수 있게 한다. 매일 들어오게 만들고 싶으니 연속 학습 기록도 붙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올랐습니다.유저들이 3문제를 왜 풀어야 하지? 기능을 설명하는 것보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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