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Java&Spring

kosta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과정 day1

by Renechoi 2022. 12. 20.

서창훈 강사님

코스타 10기부터 강의 하심 (12년, 현재 기수가 256기임)

 

대한민국은 한 해도 쉬운 적이 없다. 시대가 항상 어렵다. 

 

삼성전자 => 20년째 비상경영이다. 

 

위기다 위기다 => 그렇지 않은 적은 없으며 항상 극복했기 때문에 결국은 자기 하기 나름. 

 

앉아서 듣는 것 -> 쉽지 않음 

모든게 훈련이다 

질문하는 것 + 문서 작성하는 법 + 출석하는 것 + 팀으로 모여서 하는 것들 

등등 전부 훈련이다. 

 

취업에서 하지 않는 것들은 하지 않음. 전부 취업에 있어서 의미가 있기 때문에 하는 행위들이다. 

 

실무에서 하는 개발 프로젝트 형식으로 하게 됨. 

 

생각과 행동도 같아져야 함. "회사 출근하는 것이다." 

 

성격과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룰을 지키고 화합을 할 수 있느냐의 문제. 

 


시대는 어떤 인재를 요구하는가? 

 

나스닥 상장 기술주들 : 애플, 마소, 알파벳, 아마존, 테슬라 ... 

 

시대의 돈이 흘러가는 것들. 어디서 가치가 창출되는가?

 

회사에서 돈을 줄이기 가장 좋은 방법? 인건비를 줄이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IT 솔루션을 사용하는 것

-> 인건비 절감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

(e.g. 키오스크) 

 

불경기 ? 맞을 수 있다. 하지만 IT 업계는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개인의 역량이 되어야 함.

다른 조건은 필요 x

전공 x, 학교 x 

 

"당신이 할 수 있는 게 무엇이냐?"

라고 물었을 때 무엇을 답할 것인가. 

 

뭘 할 수 있어야 쓰이는 것이라고. 

 

기술주가 삶을 바꿀 때 핵심은 기술 - it. 

 

 


 

인력 구조조정

 

 

 

10년 20년 정도 되면 금융권 인력이 더 많이 줄지 않을까? 

 

신한금융 -2만명

카뱅 - 처음 시작 200명 (?) 

 

토스 :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결과물로 승부하기. 

 

 

 

솔루션 하나로 대박을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의대는 안정성, 컴공학과는 가능성을. 

 

 

중고나라가 그렇게 오래 있었는데 왜 당근 마켓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2020년도 하반기 => 개발자 수요 엄청 희귀했다. 

비대면 갑자기 급증해서. 

 

 

IT 개발자의 미래 ? 

 

윤 정부 -> 디지털 플랫폼 정부. 

 

우리나라는 역대 정부부터 IT에 대한 확장을 해왔다. 

 

디지털 전환 -> 앞으로도 계속된다. 

예산 up -> 일자리 많아질 수 밖에. 

 

 

 

개발자의 준비 요건?

- 개발 역량

- 문제해결 역량

- 각종 툴 사용 역량

- 팀 프로젝트 개발 경험 

 

알고리즘 문제만 푼다고 해서 역량이 있는 것은 아님! 

자바만 잘한다고 되는 것도 아님!

 

10년 전 20년 전 개발 하던 사람이 타임 머신 타고 지금 왔다면 매우 놀랄 것임. 

 

e.g.

프로젝트 기획 - 설계 - 요구 정의 - 유스 케이스 - UI - DB 설계 - 프로젝트 구조 - 형상 관리 - 애자일 스크럼 - 기능 구현 - 부록(회의록, 요구 명세서, url 세부 명명) 

 

 

13년을 하면서 그 조의 프로젝트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했는데

 

그 결론 ? 

 

같은 강사인데도 결과물이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과가 안 나온 조는 100% 조원들 간의 트러블 ! 

 

200 페이지 : 20 페이지

 

어떤 결과를 갖고 싶을까?

 

모난 성격을 갖고 하면 결국 자기만 손해 ! 

싸워서 이겨서 득볼 게 하나도 없다 !

 

갈등 노노 ! 

 

 

중요한 거 3가지 

- 출석 

- 복습 

- 협업 

 


개발자 직업 

- 시스템 개발자

=> 하드웨어(장치) 관련 : C, C++, C#, linux, network, embedded, 

 

- 웹 개발자 (서버/클라이언트)

=> 프론트 개발자 : html, css, javascript, bootstrap, react, 

=> 백엔드(서버) 개발자 

  - DB 개발자 : Oracle, MySQL, MSSQL, NoSQL

  - 서버 개발자 : Spring/SpringBoot, NodeJS, Django, PHP, .net(ASP)

 

- 빌드툴, 테스트툴, 버전관리, 형상관리 : maven, JUnit, git/github, jenkis, docker, aws, springCloud, 쿠버네티스 

 

 

과거에는 IT, 서버는 회사의 사업에 백그라운드 역할이었지만 지금은 회사 솔루션이 곧 회사의 생명이다. 

=>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를 반복해야 함. 

=> 지속 가능한 좋은 유지보수의 필요성 

=> 한 번 만들고 5년, 10년 가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될 수 있어야 함 

=> 오늘날 백엔드 개발자의 역량 

 

MSA, docker => 같은 새로운 서버, 유지보수 좋은 기술들을 쓰는 능력들이 귀해지고 있음 = 경쟁력 ! 

왜냐하면 그런 것을 써야 점검 시간 같은 것을 안 하고 좋은 서비스를 빠르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 트렌드, 시대의 변화

그거에 맞는 커리큘럼을 계속 따라가야 한다 

 

단순히 자바만 x 

알고리즘만 x

입시 문제 x 

 

내 역량의 절대적 기준을 넘어서서 필요한 사람이 되자. 

시장을 보고 시대의 흐름을 보자. 

 

 

 


 

1. Java programming (4주)

 

2. DB (2주)

- sql, 모델링

 

3. web(html, css, Js, Jquery)(2~3주) 

 

4. servlet/JSP (1주)

- 스프링을 하기 위한 예행 연습

 

5. 프레임워크 (3주)

- Spring/Mybatis

 

6. 1차 프로젝트 (2주) 

 

7. SpringBoot/JPA (2주)

 

8. 2차 프로젝트 (1주) 

 

9. Docker, AWS, Jenkis, SpringCloud

 

10. 3차프로젝트(1주 이내)

 

11. React + 취업특강 => 수료 + React 프로젝트 (개인) 

 


 

교육 방법

- 개념 설명(why) 

- 예제 풀이 

- 미션/퀴즈

- 숙제 

- 미니프로젝트(복습 -> 숙련도 ⇡, 협업, 포트폴리오) 

 

 

학습 방법 

- 국어 -> 국어 (예습 노노) 

- 선행 학습 ? 가능 but 미션, 과제 못할 거면 하지 마라 ! 

- 복습은 될 때까지 하는 것이다! 

 


 

자바란 무엇인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그래밍 언어 작성 -> 컴파일러 -> 기계어 프로그램 

 

 

자바는 1995년 시작! 

사실 자바는 쇠티하는 언어임! 전성기를 지남.

하지만 여전히 시장 지배력은 높음. 

 

 

파이썬 = 데이터, ai 

백엔드로 쓰기는 범용성이 떨어짐 

 

 

하지만 자바스크립트는? 

영향력 큼. 

앞으로도 ?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nodeJs를 싫어함... ㅋ 

 

 

우리나라 백엔드 시장에서는 자바가 제일 크다. 

 

 

언어는 산업과 용도에 맞게 쓰게 되어 있다. 

 

 

standard edition = SE

enterprise edition = EE 

 

 

JDK => 자바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환경 제공

=> 컴파일/실행, API 

 

IDE => 개발툴 

 

 

 


 

이클립스 설치하기 

맥 m1 버전 

 

 

 

패키지 생성 후 클래스 생성하기 

 

 

 

 

 

반응형